이곳에 가면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몬다는 나라가 있지요? 우크라이나 입니다. 우스게 소리 입니다.
2012년 7월 25일 우크라이나의 보건국에 야베스 전자청진기가 UkrCSM (Department of certification of products and systems of quality)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8월 중에 최초 수출선적을 합니다.
경제로 어려운데다가 포괄수가제 때문에 의사 분들이 여러모로 더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기로 쓰러지는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에 위기를 잘 활용해서 더 성장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잘 들리는 청진기를 사용해서 1차진료시에 필터링을 잘 해내라는 공단의 권고가 이미 2000년초부터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병인데도 불구하고 고가의 장비사용에 너무 의존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청진기를 사용하면 X-ray 상에 폐렴이 찍히기 전에 이미 소리로 판단이 됩니다. 클랙클 사운드가 매우 선명하게 들립니다. 고무호스를 타고 들어오면서 높은 고주파음이 사라지는 일반청진기로는 잘 안들리는 소리도, 야베스 청진기를 사용하면 정말 깨끗하게 잘 들립니다.
일단 들어보시면, 와우~~~ 소리 정말 시원하고 크게 들리네 하는 소리가 나오실 겁니다.
포괄수가제에 적합한 야베스 청진기를 강추!!! 합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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