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 부터 4일까지 필리핀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41차 내과정기학회 (내과의사 7,000여명 참가)에 참가하여, 필리핀에 최초로 부스를 열고 야베스 청진기를 필리핀 내과의사들에게 알렸습니다.
하루 8시간의 일정 중, 잠시 휴식시간을 이용하여 야베스 청진기를 테스트하던 의사들은 (다행히 옆부스에 3M제품도 참가를 해서 비교하기가 수월했슴) 둘째날부터 구입을 하기 시작해서, 마지막 날 부스를 정리할 때까지 구입을 하는 진풍경을 보였습니다.
특히, 연사로 나왔던 St. Luke's Medical Center의 중환자실 신경과 Mariano 박사는 자신이 사용할 청진기로 옆부스의 리트만 청진기가 아닌 야베스 청진기로 직접 구입해 가면서, 이렇게 잘 들리는 청진기는 처음이며 최고라고 이야기를 해주기도 해서 현장의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11년형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야베스 청진기가 선생님들의 진료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드리겠습니다.
Philippine College of Physicians
41 st Annual Convention
May 1 ~ 4, 2011
SMX Convention Center, Mall of Asia Complex, Pasay City
Theme : "Views and clues : Navigating the Maze in Internal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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