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라이네크'라는 프랑스 의사가 1816년 아이들의 놀이에 착안하여 둥글게 말은
종이통을 환자의 가슴에 대고 들어 보고난 후, 속이 빈 둥근 나무통의 청진기를
만들었던 것이 최초로 개발된 청진기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점차 바뀌어지다가 지금의 청진기가 사용되어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발전 과정을 보면서, 결국은 더욱 고성능의 청진기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준비하던 시간이 벌써 4년 전 입니다. 아무런 자료 하나 없이 시작했지만, 이젠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청진기를 만들었고, 만들 수 있는 회사 가운데 하나라는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전세계 청진기 시장의 대부분을 미국 3M의 Littman이라는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독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수입만 하던 우리나라도 이젠 ‘청진기 전문 기업’이 하나쯤은 필요할
때라 여겨집니다.

이 작은 청진기 하나에도 여러 중소기업들이 묶여져서 서로 도우며 커가고 있습니다.

토끼를 잘 잡을 줄 아는 포수가 노루도 잡을 수 있다는 격언이 있듯이, 하나를 잘하는
사람이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완성되어 나아 갈 때
나아가서는 큰 기업으로 우뚝 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경영을 하겠습니다.

앞으로 미국의 GE나 독일의 지멘스 처럼 의료기 업계에 독보적이고 보수적인 “한국의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에스테크놀로지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종  수  배상